| 제목 | [독립뉴스] 보건직, 의료기술직종도 이제 공무원이 대세! | ||
| 등록일 | 2010.02.25 | ||
보건직, 의료기술직종도 이제 공무원이 대세! 명품강의로 치열한 시험열기 속에서 합격하기 - 에듀피디고시 최경수 기자 (cks23@naver.com) 2010.02.25 10:59:57 대학입시에서 보건계열 전문대학은 인기학과 중에 하나이다. 이러한 과들은 대학을 다니면서 실무적인 내용을 공부하고 자격증을 획득해 바로 취업이 잘 되는 학과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보건 계열 학과들이 취업이 잘 되는 것은 사실이다. 간호사나 영양사, 의무기록사, 물리치료사, 의료기사 등이 전문직으로 인기 있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들은 막상 취업을 한 후에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고 생각보다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 더 나은 것을 꿈꾸게 된다.  그래서 요즘 보건직, 간호직의 직렬 공무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건직 공무원, 간호직 공무원의 해당 직렬은 보통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만으로 자격을 제한하고 있고, 자신들이 대학시절 공부했던 전공 과목과 유사한 과목을 공부하면 되므로, 시험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공무원 나이제한이 폐지되면서 상당한 시간을 이런 직종에 종사하던 사람들이 시험에 응시하고, 많은 이들이 도전하는 만큼 합격은 쉽지 않기에 명품 강사에 의한 명품 강의로 합격에 다가가야 한다. 4년 연속 교육산업대상을 수상한 에듀피디고시(http://gosi.edupd.com)는 보건직, 의료기술직렬 공무원 시험 준비뿐 아니라 8급 간호직, 식품위생직 공무원, 보건복지부 공무원등 다양한 컨텐츠는 물론 각종 자격증, 그리고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강의까지 마련되어 있어 수험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나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보건직 공무원, 간호직 공무원, 해당 직렬의 자격증을 가진 사람만이 응시할 수 있거나 가산점을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요즘은 수험생들에게 자격증 획득은 필수이다. 보건교육사, 영양사, 위생사, 식품기사, 식품산업기사 등의 자격증 공부를 위한 강의는 공무원 시험 전공 과목과도 일정 부분 비슷하기에 함께 공부하는 것이 수월하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교육 공무원의 일종인 영양교사와 보건교사에 대한 인기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는 학교 보건법과 학교 급식법이 바뀌면서 이들에 대한 의무 채용이 명시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보건교사의 경우 교직학점을 취득해야 하고, 영양교사의 경우 학사학위소지자에 대하여는 1년 이상의, 전문학사학위소지자에 대하여는 2년 이상의 영양교육과정을 이수한 경우에 가능한 것이지만 교사와 동등한 자격을 가지는 직업으로 도전해 볼 만하다. 현재 에듀피디고시에서는 수험생들의 인기를 끌었던 강의기간 1개월 연장을 해주는 이벤트를 3월2일까지 확대해 진행 중이며 강의 내용과 그 외에 수험생활에 대한 상담을 더 받고 싶다면 홈페이지(http://gosi.edupd.com)에서 1:1 상담 신청을 하거나 대표전화 02-747-7764번으로 상담 받을 수 있다. 현재 전남과 부산에서 보건직 특채를 발표하고 공고를 냈다. 이러한 기회는 더 올 수도 있지만 준비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다. 더 없이 좋은 기회에 에듀피디고시에서 합격의 기회를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  ☎ : 02-747-7764 [젊고 강한 신문-독립신문/independent.co.kr] Copyrights ⓒ 2002 독립신문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기사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