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붐 세대, 성공한 은퇴자의 필수요건> 공인중개사ㆍ주택관리사 등 노후대비 자격증 취득!

- 에듀피디,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최대양성 프로젝트에서 그 해답을 찾자. 


[0호] 2011년 04월 08일 (금) 11:49:44 이민정 기자 dlalswjd@naver.com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온라인교육기업 에듀피디(대표 김천엽, www.edupd.com)은 2011년 대비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추가보장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는 2011년도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자격시험에 아깝게 떨어진 수강생들에게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1년의 수강기간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로, 보다 저렴해진 수강비용으로 우수강사진의 알짜 강좌를 더욱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에듀피디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최다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체계적인 7단계 커리큘럼, 최적의 온라인교육콘텐츠 제공과 더불어 추가보장 이벤트를 진행하게 된 것’이라 밝히며,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발·구축하고자, 지속적인 학습관리를 통하여 수강생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약 712만 명(총 인구의 14.6%)에 달하는 베이비붐 세대(BB)의 은퇴연령이 지난 해 55세에 돌입, 2020년에는 노년기에 접어드는 일명 ‘베이비붐 은퇴 쇼크’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정부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요즘이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복지정책 개선을 통하여 해결책이 마련되겠지만, 장기적으로 노후에 대비하려면 자구책을 마련해야 하는 현실이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이 바로 최선의 자구책 중 하나이다.

참고로,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유통시장에서 원활한 부동산 거래가 이뤄지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직업인으로, 업무는 거래부동산의 단순 알선 중개 이외에도 부동산의 관리대행, 부동산의 이용ㆍ개발, 경매ㆍ공매 부동산의 권리ㆍ분석과 취득ㆍ알선 등에 이르기까지 그 폭이 넓어 겸업할 수 있는 업종이 다양하다. 2011년도에 치러지는 제22회 자격시험 일정은 8월 8일부터 17일까지 원서접수 기간이고, 필기시험은 10월 23일에 치러지며, 11월 2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시험과목은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1차 2과목과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부동산공시법 및 세법, 부동산공법 2차 3과목으로 총5과목이다.

주택관리사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관리하는 전문직으로 공동주택 입주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동주택의 건물과 제반시설을 안전하게 계획적, 전문적, 효과적으로 유지, 보수 등 관리업무를 총괄하는 직종으로, 2010년 “주택관리사 의무채용제”가 확정ㆍ시행됨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공동주택 등의 운영, 관리, 보수, 대체 및 개선에 관한 업무 및 상기 업무를 집행하기 위한 분담금액 및 제반관리비 등을 공동주택 입주자 또는 사용자에게 청구, 수령, 지출,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주택관리사 자격시험은 올해부터 1차 시험이 7월 17일, 2차 시험이 9월 25일에 각각 분리되어 치러진다. 시험과목은 1차는 민법,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3과목이고, 2차는 공동주택관리실무, 주택관리관계법규 2과목으로 총5과목이다. 

한편, 에듀피디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는 물론, 경비지도사,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직업상담사2급, 실내건축기능사, 유기농업기능사, 유통관리사2급, 비서2급자격증 등 국가공인자격시험 e-Learning Contents를 제공하고 있으며, 7·9급 공무원시험, 경찰직, 소방직, 전산세무회계 등 교육분야를 다양하게 넓혀가고 있다.

유망자격증 취득으로 불안정한 노후에 대비하고자 한다면, 다년간 합격노하우를 자랑하는 에듀피디(상담문의. 1600-6690)에 도움을 청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