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아츠뉴스] 평생직업을 위한 안성맞춤 유망자격증, 대세는 주택관리사 | ||
| 등록일 | 2010.12.16 | ||
평생직업을 위한 안성맞춤 유망자격증, 대세는 주택관리사 [아츠뉴스 뷰티스타 김승기 기자] 최근 평생직장이 아닌 평생직업을 위해 각종 자격증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공인중개사, 직업상담사, 주택관리사, 경비지도사, 노인심리상담사, 사회복지사 등 여러 자격증 중 많은 사람들이 안정적인 노후 대비와 동시에 취업, 이직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으로 주택관리사를 꼽고 있다. 주택관리사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관리하는 전문직으로, 공동주택 입주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동주택의 건물과 제반시설을 안전하게 계획적, 전문적, 효과적으로 유지, 보수 등의 주택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직종이다. .jpg) 2010년 “주택관리사 의무채용제”가 확정‧시행됨에 따라 주택이 단순히 주거공간의 의미를 넘어서면서 주택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었지만, 여전히 주택관리사가 부족한 상황이어서 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작년에 이어 올해 치러진 13회 주택관리사보 1,2차 시험에 4만 5천여 명이 넘는 수험생들이 지원을 했고, 1차 시험에는 80%를 넘는 응시율을 보였다. 주택관리사는 만 20세 이상이면 학력, 경력, 성별에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 가능하며, 시험과목은 민법총칙,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의 1차과목과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의 2차과목으로 총 5과목으로, 2011년부터는 1차와 2차 시험이 각각 7월 17일과 9월 25일로 구분, 시행된다. 한편, 온라인자격증시험전문 에듀피디 패스(대표 김천엽, edupdpass.com)에서는 2011년 시험대비 최신강의와 교재로 구성된 ‘주택관리사 One Stop 합격프로젝트반’을 운영한다.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들을 위한 취업지원센터도 운영하여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한 발 앞선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출제유형 분석을 통한 저자 직강의 최신 온라인강좌와 함께 기초학습 단계에서 최종 마무리학습까지 7단계 학습시스템을 통한 정확한 합격 코드를 제시하고 있다. 2011년 합격대비반 등록 시 1년 무료연장 혜택과 2010년 13회 기출해설특강이 무료로 오픈되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주택관리사 시험에 관한 일정 및 기타 문의사항은 일대일 수험상담문의(☏ 02-747-0120)나 홈페이지를 통하여 해결할 수 있다. ▶ 발행일: 2010/12/16 11:16:16 아츠뉴스 ▶ 기사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