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교육기업 에듀피디(대표 김천엽)가 2021년 1월 22일 예정된 제61회 간호사국가고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시험직전 마무리 간호사국가고시 봉투모의고사 3회분’을 오는 26일 출간할 예정이라고 사전 예고했다.

에듀피디가 새롭게 출간하는 ‘시험직전 마무리 간호사국가고시 봉투모의고사 3회분’은 5년 연속 간호사 수험 부문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7일 만에 끝내는 간호사국가고시 2065제'의 후속작으로, 최신 간호사국가고시 기출 경향과 출제 문항 수준을 보다 철저히 분석하여 적중률을 높인 문항으로 새롭게 구성한 실전 대비 모의고사를 3회분으로 담아낸 최종 마무리 수험서이다.

최신 간호사국가고시 출제 트렌드를 반영해 실제 시험과 유사한 문제 유형은 물론 기출 난이도에 최적화된 문항을 수록하였으며, 최근 간호사국시에 다수 등장하는 개념 위주의 ‘복합형 문제’와 증상과 간호 상황에 대한 ‘우선순위 문제’, 질환과 간호중재에 대한 ‘사례형 문제’에 모두 대비할 수 있도록 고안된 만큼 난이도 상향에 대한 대비는 물론 변별력 있는 문제까지 커버 가능하다.

실제로 종합교육기업 에듀피디(대표 김천엽)가 자사 60회 간호사국가고시 수강생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대다수가 “지난해보다 어려웠다”라는 공통된 의견을 보였다.

간호사국가고시 시험의 난이도가 높아진 원인으로는 기존 기출 유형과 결이 다른 생소한 유형의 문제들이 다수 출제됐으며 지문과 보기에 실수를 유도하는 함정이 많았다는 응답이 주를 이뤘다.

에듀피디 간호사국가고시 수험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60회 간호사국가고시 시험의 갑작스러운 난이도 상향을 체감한 국시생의 의견과 간호사국가고시 시험의 변별력을 높이려는 시도가 감지되고 있었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난이도 상향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간호사국가고시 시험이 지향할 개선점을 고려하여 문제 수준을 조정하고 문항형태를 개발해 ‘시험직전 마무리 간호사국가고시 봉투모의고사 3회분’을 새롭게 출간하게 되었다”라며 “7일 모의고사의 뜨거운 호응과 믿음에 힘입어 새로운 봉투모의고사 형태의 수험서를 기획할 수 있었던 만큼 에듀피디는 앞으로도 간호사국가고시 시험의 기출 경향 모니터링과 문항분석을 통해 적중도 높은 교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출간 전 신간 소식을 사전 예고하는 것은 에듀피디의 2021년 간호사국가고시 시험 대비 '7일 만에 끝내는 간호사국가고시 2065제'의 개정판 출간 소식을 문의하는 수험생이 많았기 때문으로, 현재 '7일 만에 끝내는 간호사국가고시 2065제' 개정 6판은 2022년 제62회 시험대비 출시여부를 논의 중에 있으며 올해 7일 모의고사의 명성은 신간 ‘시험직전 마무리 간호사국가고시 봉투모의고사 3회분’이 이어갈 예정이다.

에듀피디의 신간 ‘시험직전 마무리 간호사국가고시 봉투모의고사 3회분’ 문제집은 오는 26일 이후 에듀피디 인터넷서점 및 교보문고, 인터파크, 예스24, 영풍문고 등 대형서점을 통해 판매된다.